전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병학)는 25일 오전11시 신년하례회 및 세미나를 구미시 형곡로 44길 11 2층 전인협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유진구미시장, 구미시의회 김익수의장, 경상북도도의회 이홍희, 이태식의원, 자유한국당 구미 갑 백승주의원보좌관, 구미을 장석춘의원 연규섭보좌관, 김천 이철우국회의원, 안동 권오을 바른정당 경북도당위원장, 성결대학교 김오경 법학박사, 전 한국마사회장 이양호, 전 감사원 출신 이규건교수 , 바른정당 유능종변호사, 국민의 당 중앙당부대변인 이갑선, 김종대변호사, 자유한국당수석부대변인 허성우, 경북도체육회부회장 김수조, 구미시발전협의회 김용현, 구미시발전협의회회장 김용현, 국민건강보험구미지사 우병욱, 전 구미시경제통상국장 채동욱, 장세용 대구경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전 시의원 박영환, 전 시의원 문영덕, 21세기 결혼 대표 임원배 , 경북인터넷뉴스 최현영, 구미인터넷뉴스대표 김종성, 시민기자 김진희,지방분권구미본부 상임대표 김종길, 사무국장 이수태,뉴스1번지 전정일, 타임뉴스 이성근, 서울일보 신영길, 김기완, 국회방송 상무이사 김준영, 김천 딴 뉴스 박명수, 영남투데이 변해철, 지역언론사, 종교인, 각 기관단체, 관련공무원 등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신년하례회는 전국인터넷신문협회 조영덕사무총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김병학회장(언론학박사)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 산재해 있는 7,000여 인터넷 신문들을 한데로 결집 구태를 벗어 던지고 모든 네티즌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뉴미디어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특히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아 움직이는 언론으로서 시대를 감시해 나가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세미나에는 한국요양신문을 비롯한 회원사 남여기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사 작성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김 박사의 특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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