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베트남 후에시장 .일본 닛코시장, 경주엑스포공원 방문

기사등록 : 2018.04.09 (월) 15:21:42 최종편집 : 2018.04.09 (월) 15:21:42      

베트남 후에시 응우옌 반탄 시장과 일본 닛코시 사이토 후미오 시장이 지난 7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



후에시와 닛코시는 경주시와 자매우호도시로 방문단 일행은 이날 오전에 열린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후 경주엑스포공원에 들렀다.



이들은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의 안내로 경주타워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 솔거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베트남 후에시 응우옌 반탄 시장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후에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후 답방차원에서 방문해 감회가 새롭다”며 “한국의 역사수도 경주가 아름다운 벚꽃과 세계 각지에서 온 마라토너들로 활기가 넘친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응우옌 반탄 시장은 “신라의 역사 문화를 함축해 놓은 경주타워에서 내려다보는 경주의 풍경이 멋지다(쑤엇 싹 꽈)”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닛코시 사이토 후미오 시장은 “경주엑스포 기념관은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쿠마 켄고가 설계했고, 한중일 합작으로 건립한다니 더욱 의미 깊은 것 같다”며 “경주에 올 때 마다 경주엑스포공원에 들리는데 매번 새롭게 변신하는 모습이 훌륭하다(스바라시이)”고 말했다.

이두환 (재)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경주시는 10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국제행사 참여 ‧ 민간 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교류협력을 펼치고 있다”며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앞으로도 세계 속의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알리고 국제적인 문화‧친선‧스포츠 교류에 가교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닛코시 #후에시 #경주엑스포 #경주타워 #솔거미술관 #벚꽃마라톤 #자매우호도시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호
8
4
l
9
2011
6
2
2024
3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고령]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경북도청]2026 항공방위물류박..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구미]KTR 경북거점 출범·Baa..
[경북교육]영호남 교육교류 워..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