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면(면장 조규영)에서는 8월9일 폭염 등으로 인해 식수 및 생활용수가 부족한 하송1리(청계) 오지마을에 비상급수를 실시하였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해당지역의 식수 및 생활용수가 부족하자 화서면에서는 지난 8일 비상급수를 소방서에 요청하였으나 해당지역으로 진입하는 길이 너무 협소하여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었다.
이에 화서면에서는 농사용 대형물통에 식수 및 생활용수를 담아 해당지역에 비상급수를 실시하여 주민 건강 및 식수문제를 응급 대처하였다.
비상급수를 지원받은 주민은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식수를 구할 수 없어 많은 걱정을 하였는데 면사무소에서 신속히 비상급수를 지원해줘서 큰 근심을 덜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조규영 화서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수부족, 온열질환자 및 재산피해가 계속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각 이장과 기관단체에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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