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대학생들의 가려운 곳 긁어준다… 현장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 2020.07.03 (금) 07:59:00 최종편집 : 2020.07.03 (금) 07:59:00      

경상북도는 7월 2일 도청 안민관 3층 스마트오피스에서 북부권 대학별 총학생회장, 청년정책관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구 유출 문제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수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우선 권역을 나누어 북부권에 소재하는 안동대학교, 동양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등 4개 대학 학생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되어 있는 대학생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을 위한 도↔대학 간 실시간 SNS 소통채널 개설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소통창구인 도 청년정책참여단 ‘상상이상’ 참여를 통해 향후 취․창업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정책 수립에 학생대표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학생대표들은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동시에 경제적으로 취약한 상황에 놓여있는데, 경북도가 나서서 이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고맙다”면서, “도와 최대한 협력해 우리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충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우헌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황임에도 간담회에 참석해준 학생대표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도내에 있는 18만명의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남부, 동부, 서부권 대학교 학생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소통 간담회를 계속 이어 갈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9
6
8
l
4
2
2024
2026
2011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청송]객주문학관 글짓기·그림..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상주]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상주]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K보듬6000 가족체험행사..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군위]2026 바비큐 축제 성황…..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