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기억의 전승과 보존,‘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개관

최첨단 시설 갖춘 국내최초 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으로 보존과 관람 가능

기사등록 : 2020.07.08 (수) 07:23:41 최종편집 : 2020.07.08 (수) 07:23:41      

경상북도는 7일 안동시 한국국학진흥원에서 김현모 문화재청 차장, 권영세 안동시장,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기탁문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은 안동시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 내 2천260㎡(2층) 규모로 80억 원을 투자, 2017년 11월 착공해 2019년 12월에 완공했다.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은 지하1층에 현판 전문 수장고를 구비하고 지상 1층에는 세계기록유산인 유교책판을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를 마련했다. 지상 2층에는 현판 개방형 수장고와 세계기록유산 전시공간도 마련되어 누구나 편하게 세계기록유산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세계기록유산은 일반대중에 공개되지 못했는데 완벽한 시설을 갖춘 개방형 수장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이제는 누구나 편하게 세계기록유산 실물을 대면할 수 있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을 통해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관람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2015년 ‘한국의 유교책판’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이후, ‘한국의 편액’, ‘만인소’ 등을 잇따라 아․태 기록유산에 등재시키는 등 명실공히 세계기록유산의 보고라 할 수 있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전시체험관 개관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기록유산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도 세계기록유산 아카이브* 구축, 삼국유사를 비롯한 다양한 기록유산 발굴 및 신규등재 추진을 통해 세계기록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아카이브 : 소장품이나 자료 등을 디지털화해 모아서 관리할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모아 둔 파일.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9
2
6
l
8
4
2024
2026
2011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고령]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경북도청]2026 항공방위물류박..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구미]KTR 경북거점 출범·Baa..
[경북교육]영호남 교육교류 워..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