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제3회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 개막식 개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레드카펫의 주인공

기사등록 : 2021.11.23 (화) 08:21:10 최종편집 : 2021.11.23 (화) 08:21:10      

경상북도는 20일 오후 예천문화회관에서 영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예천 국제 스마트폰 영화제’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예천_국제_스마트폰_영화제.jpg

이날 개막식은 정재송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일반부 대상작인 장우연 감독의 「생활연기」를 개막작으로 상영과 함께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있었다.

(2-2)예천국제_스마트폰_영화제.jpg

올해 3회 째인 예천국제스마트폰 영화제는 언제 어디서든 남녀노소 누구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영화를 촬영․편집하고 출품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영화제이다.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래 영화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영화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와 해외 11개국을 포함해 총 948편의 작품이 접수 됐고 84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학생부, 일반부, 시니어부, 예천온에어부 등 4개부에서 총 57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별 대상은 예천온에부는 이강령 감독외 5인의‘마법의 의자’, 시니어부는 최영규 등 4인의 ‘물맑은 예천을 아시나요’, 학생부는 허동관의 ‘내일은 하모니’, 일반부는 노루소바카밀라(국적:카자흐스탄)의 ‘나는 너를 NOT UNDERSTAND’가 차지했다.
한편, 본선 진출작 84편은 20일부터 ~ 21일까지 2일간 신도청 메가박스에서 무료로 상영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예천국제스마트폰 영화제가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분들의 희망의 장이 되고, 훌륭한 영화감독이 많이 탄생해 지역 영화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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