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 마무리

다양한 국적 근로자 유치로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기사등록 : 2024.11.21 (목) 09:23:43 최종편집 : 2024.11.21 (목) 10:12:44      

봉화군은 11월 20일 베트남 계절근로자 24명이 본국으로 출국하며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 봉화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 마무리.jpg

올해 봉화군이 유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692명으로,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봉화군은 베트남(433명), 캄보디아(58명), 라오스(72명), 필리핀(33명) 등 596명을 MOU 체결을 통해 유치했으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으로 96명이 추가 입국했다.

이들 중 농가에서 성실히 근로한 인원은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 재입국추천확인서를 통해 내년에도 재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봉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국가의 다변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올해 8월 스리랑카와 MOU를 체결해 내년에는 스리랑카 근로자를 시범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는 특정 국가 의존도를 줄여 송출 중단 같은 사태에 대비하고,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 간 자연스러운 경쟁을 유도함으로써 전반적인 근로 태도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한 결과 농가의 경작면적이 증가하고, 이는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며 “내년에도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의 이번 사업 성과는 단순히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 생산성 증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앞으로도 봉화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농촌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호
2025
2027
l
2026
2023
5
2024
s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구미]지역 도의원과..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