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7월 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열고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025 자원봉사리더 역량강화교육[고령군 제공]
이번 교육에는 고령군 내 33개 자원봉사단체에서 활동 중인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경험을 나누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정서맺음꾼으로 알려진 진석 심리학 교수와 국악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정서치유를 통한 마음여행’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군수님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콘서트’ 순서가 이어지며 자원봉사자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펼쳐졌다.
고령군 이남철 군수는 “선한 영향력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희망을 심어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모여 고령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바꿔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고령군에서도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강화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공동체의식 형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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