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7월 24일(목)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내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경찰, 소방 등과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한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고령군 제공]
「고령군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관련 위기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영생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로 구성된다.
이 협의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고, 현장 대응, 이송, 사후 관리 및 예방 등의 각 단계별 안전 보장과 신속 대응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대응 안내, 주취자 관련 위기 개입 논의, 응급 입원 및 행정 입원이 가능한 인근 지역 정신의료기관 확보, 고령영생병원 응급실 내원 대상자 연계 활성화 등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대응 관련 현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체계적인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혜연 고령군 보건소장은 “고령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원활한 위기 대응을 위한 각 기관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응급대응 업무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