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8일 오전 11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정책 강화 위해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칠곡군 제공]
이번 회의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추진된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와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위원들은 아동 생활권 전반을 고려해 정책 우선순위와 개선 방향을 검토했다
박종태 부군수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칠곡군은 이번 논의를 기반으로 아동 안전, 복지, 참여, 놀이, 권리 등을 포괄하는 정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 전략을 수립해 올해 연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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