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11월 24일까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3개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칠곡군 제공]
현장에서는 실제 토지 이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해 발생하는 문제를 개선하려는 설명이 이어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 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취지와 절차, 경계 조사 방식, 주민 동의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했고,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 추진에는 주민 동의가 핵심이다. 사업지구 지정신청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사업 지구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 군은 설명회에서 이 같은 절차를 재차 안내하며 참여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토지 활용 가치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정확한 지적정보 구축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칠곡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상지 주민 개별 안내와 현장 상담창구 운영 등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을 넓혀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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