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문화회관 공연장에는 밝은 조명이 켜지고 관객석에는 시민들의 기대감이 가득했다
시니어 가요대제전 개최[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지난 24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제4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과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 김천지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이부화 대한노인회 김천지회장 등 내빈과 시민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22명의 본선 진출자가 경연을 펼쳤다
무대에서는 초청 가수 이혜리·민지·류지광의 공연도 이어졌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분위기가 더해졌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금상 대신동 최규덕
△은상 대항면 김원수·남면 김재홍
△동상 지례면 이해원·증산면 최만근·감천면 김도섭
△인기상 개령면 권영란·조마면 김근조
△응원상 농소면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무대 위에서 열정을 다한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날 공연이 시민들에게 작은 행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웃음과 활력을 높이는 문화행사를 꾸준히 추진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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