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12월 3일 열린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결과 우수상을 받았다.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상 수상[성주시 제공]
이번 평가는 경북도 내 24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3개 분야 29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주군은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실종예방 등 여러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두 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경상북도 치매예방 및 관리사업,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두 부문에서 동시에 우수사례로 채택되며 치매관리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
센터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조기검진 사업 확대, 예방교육 강화, 실종예방체계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이번 우수상은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로 이어진 것이다.
박길숙 성주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걱정 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