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힘찬 출발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김천시 신년 인사회’가 7일 오후 2시 시청 3층 강당에서 열렸다.
2026년 김천시 신년 인사회 개최[김천시 제공]
이번 행사는 김천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해 김천을 대표하는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인사회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도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상견례와 덕담, 신년 인사, 시루떡 절단,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지며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에는 국악 선율이 울려 퍼지며 새해를 여는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참석자들은 덕담을 나누며 김천의 한 해를 함께 응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을 제시하며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모두의 마음을 얻겠다는 뜻을 전했다.
2026년에는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김천이 시민과 함께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지역 사회의 연대와 결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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