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결산검사에 돌입한 가운데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재정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칠곡군청 전경[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칠곡군청에서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일반회계와 공기업을 포함한 특별회계를 대상으로 세입과 세출 결산은 물론 기금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성인지 결산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해 진행된다.
검사 과정에서는 각 사업이 당초 목적과 법령에 부합하게 집행됐는지 여부와 함께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이창훈 칠곡군의원과 김준호 삼화회계법인 관계자, 류해열 세무법인 진명 왜관지사 관계자, 최일영 전 공무원 등 총 4명이 선임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사를 수행한다.
칠곡군은 이번 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 반영해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결산검사를 통해 확인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다음 연도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청렴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단순한 회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영 전반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으로 평가되며 지역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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