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민선8기 공약 이행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칠곡군청 전경[칠곡군 제공]
군은 지난 4월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됐다.
칠곡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75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나섰다. 공약이행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혁신위원회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정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참여성을 강화했다.
특히 공약이행과 주민소통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는 구조를 운영하며 정책 신뢰도를 높인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공약 이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공약 이행과 주민 참여가 결합된 행정 운영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칠곡군이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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