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지난 4월 9일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이 진행됐다.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칠곡군 제공]
이날 교육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칠곡군지부 주관으로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이 참석해 식품위생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과정으로, 기존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3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영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교육 내용은 현장 중심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고객 응대 서비스 향상 방안과 식중독 예방, 영업주 준수사항, 외식산업 관련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되며 경영 경쟁력과 위생관리 수준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식중독 예방 교육은 계절 변화에 따른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영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되면서 교육 효과를 끌어올렸다.
칠곡군은 이번 교육이 식품위생법 준수 의식을 높이고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업주들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 이수를 넘어 외식업 경쟁력과 식품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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