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칠곡호국평화기념관, 현충일 관람객 3,300여 명...'문전성시'

기사등록 : 2018.06.11 (월) 11:41:50 최종편집 : 2018.06.11 (월) 11:41:50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현충일을 맞이하여 올해 최다 관람객인 3,261명이 기념관에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기념관 개관 이래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 기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관람객이다.



기념관 측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학교 및 각종 단체의 관람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매일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기념관에 방문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의 배경으로서 기존의 칠곡보 생태공원, 오토캠핑장과 더불어 지난 3월 말 기념관 인근에 개관한 꿀벌나라테마공원까지 낙동강 양안에 마련된 각종 문화관광명소가 서로 조화롭게 맞물리고 있다는 점이 주목되며, 이를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이 기념관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현충일을 맞아 기념관에 방문한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먼저 기념관 내 로비에서는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 운영’을 통해 전투에 참전하여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체험실에서 진행된 ‘국군·노무자 종이인형 만들기’를 통해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국군과 국군의 보급을 담당했던 숨은 영웅 노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종이인형을 꾸미면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국군수첩 만들기를 비롯하여 각종 체험활동지 꾸미기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 관람객들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운영하고 있는 송동석 칠곡군시설관리사업소장은 “6·25전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당연한 의무” 라며 “향후 준비 중인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참전용사와 호국영령을 기릴 수 있는 뜻깊은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55일간의 낙동강전투(1950.8.1.∼9.24.)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0월 개관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누적 관람객은 484,809명이며(2018. 6. 7. 현재), 조만간 50만 번째 관람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9
2
6
l
8
4
2024
2026
2011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고령]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경북도청]2026 항공방위물류박..
[구미]KTR 경북거점 출범·Baa..
[경북교육]영호남 교육교류 워..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