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 열린민원과는 “2020년 각종 평가”에서 업무역량을 발휘하여 각 팀별 모두 고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지적행정업무에서는 경상북도 최우수 기관상 및 각 팀별 유공공무원으로 국토교통부장관 및 경상북도지사상을 모두 휩쓰는 쾌거를 이루었다.
각 업무별 수상실적으로는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으로 경상북도 “최우수 기관상”, “개별공시지가 유공공무원 김길섭 국토교통부장관상”, “도로명주소 유공공무원 권혁민 행정안전부장관상, “국가공간정보발전 유공공무원 최지혜 국토교통부장관상”이며,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유공공무원 김용환 경상북도지사표창”,“민원행정추진실적평가 유공공무원 이성택 경상북도지사표창” 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는 각 팀별 전문적 지식과 철저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에게 신뢰를 받고 고객만족 민원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여 얻은 결과이다.
장성윤 열린민원과장은 “한해 동안 열심히 맡은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여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좋은 결실의 열매를 맺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더 좋은 결과로 행정의 신뢰를 얻고민원인들에게 한층 더 높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