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센터 조리실에서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의 원장·조리원 등 조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염 깍두기, 저당 간식 요리교실’을 열고 있다.
![[보건위생과]저염식 요리로 어린이 건강 챙겨요(상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열리는 요리교실).jpg](http://sj.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713073524_pkcbmgcl.jpg)
센터 측은 어린이집 35개소와 지역아동센터 3개소, 유치원 1개소의 조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타민 깍두기와 저당 감자 치즈볼 요리법을 선보였다. 비타민 깍두기는 어린이를 위한 저염 깍두기로, 무와 콜라비·연근·단호박·붉은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를 넣어 만들었다. 맵고 짜지 않아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도록 센터 측이 개발한 레시피다.
또 다시마, 버섯, 멸치육수 등 다양한 재료를 첨가해 염도를 낮춘 만능간장 만드는 법도 가르치고 있다. 만능간장은 저염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소스다.
센터는 교육이 끝난 후 식재료 꾸러미와 영상 교육 가이드를 함께 제공해 급식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인수 상주시 보건소장은 “매년 저염, 저자극 어린이 김치와 저당 간식 레시피를 보급해 어린이 급식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보급해 신뢰받는 어린이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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