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2월 27일 칠곡군청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농가주(이하 고용주) 53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전 고용주 사전교육[칠곡군 제공]
이번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다문화 이해 ▲인권침해 예방 등 중요한 사항을 안내했다.
칠곡군은 2025년 127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농가 영농 일정에 맞춰 3월 5일 첫 입국을 시작으로, 3월 중순과 4월 말에 걸쳐 총 세 번에 걸쳐 계절근로자가 입국할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 현장에서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에 맞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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