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군수 김진열)은 9월 30일 국방부와 육군본부, 대구시 관계자들이 군위군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지 현장 점검과 군위군수와의 면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부대 이전 사업추진 결의(군청전정 현수막 사진)[군위군 제공]
이번 현장 점검은 군부대 이전 예정지의 지형 여건과 접근로, 기반시설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재 수립 중인 ‘군부대 이전 마스터플랜’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군위군은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군부대 이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이전 사업이 군위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위군은 현재 ‘대구시 군부대 이전에 따른 군위군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군부대 이전사업의 종합적 연구안을 마련하고 있다. 연구에는 군부대 이전 개요와 지역 연계 발전 구상, 민·군 협력 사례 분석, 우보면·삼국유사면 발전 전략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국방부와 대구시, 군위군이 군부대 이전 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를 토대로 실질적 이전계획 수립과 지역발전 연계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은 대한민국 국방의 중추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군부대 이전이 지역과 국가 모두에 윈-윈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