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박람회장에는 밝은 안내판과 기업 부스가 줄지어 들어섰고 구직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점차 활기를 띠었다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지난 25일 「김천시 매월성공취업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마무리하며 관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자리가 성과를 남겼다고 밝혔다
11월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는 김천시가 후원하고 김천상공회의소, 경북경영자총협회,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해 ‘2025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부제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중심으로 취업 연계 확대를 목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행사장에는 2025년 내고장 TOP기업으로 선정된 ㈜조흥지에프를 비롯해 ㈜태동테크, ㈜해전쏠라 등 13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지게차 운전, 조리원, 생산직 등 여러 분야에서 1:1 면접 부스를 운영해 총 45명의 채용 기회를 제시했다
박람회에는 구직자 57명이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7명이 최종 합격해 취업에 성공했다
면접을 진행한 구직자 중 나머지 인원은 기업의 내부 검토 절차에 따라 추후 개별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채용 면접 외에도 청년층의 참여를 돕기 위해 증명사진 촬영,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또한 관내 일자리 유관기관이 상담 부스를 마련해 취업 정보 제공과 개별 상담이 이어졌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일자리 기관이 공동 주관한 만큼 분산돼 운영되던 취업박람회를 하나로 묶어 구직자의 접근성과 기업 매칭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관내 강소기업을 적극 발굴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연계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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