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5년 여성친화도시’에 신규 지정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서 다양한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
‘2025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의성군 제공]
이번 지정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등을 군정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과 안전이 균형 있게 실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에 주어지며 의성군은 이 기준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의성군은 직급별 토론식 성인지력 향상 교육,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 교육, ‘안전 꽃피움 마을’ 조성 2개소, ‘우리아이긴급돌봄센터’ 운영,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조성 3개소 등 생활 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확대해왔고 주민과 군민참여단, 행정이 협력해 성평등 실천 문화를 생활 속에서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지정이 군민 모두의 참여가 만든 성과라고 강조하며 모든 군민의 안전과 권익이 보장되고 성평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지속가능한 의성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11월 26일 성평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확대 운영, 여성농업인 편의장비 교육과 지원 강화 등 생활 밀착형 성평등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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