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 11월 26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4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를 열었다.
제4기 ‘청송어람’ 정책개발 보고회 개최[청송군 제공]
제4기 청송어람에는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30명이 참여했으며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6개 팀이 군정 전략과 지방소멸 대응 관련 핵심 과제를 선정해 정책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 초 청송을 덮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약 3개월간 활동이 지연되었으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이 우선된 상황 속에서도 정책개발 멘토링과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정책 역량을 높여 활동을 지속해왔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과제를 윤경희 군수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했으며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을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청송을 잇다, 사계절을 달리다(교통관광 개선)’와 ‘세대공감! 객주문학마을 테마동 프로젝트(공동체 시설 활성화)’가 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정됐다.
최우수 과제인 ‘청송을 잇다, 사계절을 달리다’는 관광지 간 연계 교통체계가 취약한 지역 현실을 바탕으로 교통불편 해소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을 담았다.
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세대공감! 객주문학마을 테마동 프로젝트’는 유휴시설로 남은 객주문학마을 건축물을 세대별 특성을 반영한 생활문화 거점으로 재구성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공동체성을 회복하자는 내용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어람 참여 공무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군정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 자세로 청송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