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치매안심센터는 12월 3일 열린 ‘2025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치매안심센터,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우수상[칠곡군 제공]
이번 성과대회는 경북도 내 치매안심센터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극복 관리사업을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칠곡군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칠곡군 치매안신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치매 조기검진, 인지강화교실 운영, 치매환자 쉼터와 우리마을 예쁜 치매쉼터 운영, 치매보듬마을 조성, 치매환자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치매보듬마을 주민, 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영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이 군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 노력의 결과라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칠곡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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