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올해 새마을운동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5년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성주군 대상 수상'[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2025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추진된 새마을운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로, 성주군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 수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성주군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열무김치 담그기’, 자원 재활용을 촉진한 ‘숨은 자원 모으기 대회’, 버스승강장 청소를 통한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전통음식 만들기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왔다.
이들 활동은 기획의 완성도, 추진 과정의 성실성, 주민 참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인정받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성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상 수상은 성주군 새마을운동의 지속성과 공동체 중심 활동의 효과를 다시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