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는 2026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295회 임시회를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본회의장에서 열고, 조례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2026년 첫 임시회 개회[군위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 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각종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해 면밀한 심사를 진행하며, 군정 운영의 방향성과 정책 추진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피는 일정이 함께 이어진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가 병행돼 임시회 첫날 기획감사실과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 동안 각 실단과소별로 업무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의회는 업무보고 과정에서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계획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예산 집행과 행정 추진 과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필 방침이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모습으로 첫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점에 의미를 두며,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이 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고 실제 필요에 부합하는지 꼼꼼히 점검해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군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의 큰 틀을 정비하고, 조례와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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