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박준걸 자문위원은 지난 20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평화통일공감 강연회와 의장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구축과 국민통합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잇는 실천 활동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평화통일 공로 대통령표창[군위군 제공]
박준걸 자문위원은 제20기 자문위원 활동에 이어 제21기와 제22기에서 청년위원장을 맡아 사업 기획과 정책 제안,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지역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청년과 학생을 중심으로 한 강연, 캠페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공감하도록 이끌고, 자발적 참여 기반을 확대한 활동은 지역 단위에서 통일 역량을 결집시키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이 수상 사유로 꼽혔다.
박 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제20기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한편 2013년부터 우보면 청년회, 군위청년회의소, 군위군 새마을회 등 여러 사회단체에서 지역 발전과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봉사와 실천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쌓아왔다.
이 같은 꾸준한 헌신과 솔선수범의 자세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다수의 기관과 단체로부터 수상 경력을 이어오며 공동체를 위한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인물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전기식 군위군협의회장은 이번 표창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의 가치를 실천해 온 박준걸 자문위원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잇는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민주평통 의장 표창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통해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한 공이 큰 자문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군위 지역의 평화통일 활동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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