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6일 염매시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염매시장 합동 안전점검[의성군 제공]
이번 점검은 의성군을 비롯해 의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4개 기관에서 총 11명이 참여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됐다.
합동 점검반은 염매시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과 각종 시설물을 대상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관리 상태와 전기 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 가스배관과 가스용기 안전관리 상태, 시설물 노후도와 주요 시설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상인회에 통보해 조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이어가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안전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