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가 지역 주요 안건 심의와 결산검사를 위한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316회 1차 본회의장[칠곡군의회 제공]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지난 3월 6일부터 3월 1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이 제출한 조례안 3건과 기타안건 1건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한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은 3월 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9일부터 3월 11일까지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어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 결과를 처리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도 진행됐다.
대표위원에는 이창훈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에는 공인회계사 김준호 삼화회계법인, 재무전문가 류해열 진명세무법인 칠곡지사, 칠곡군 전 공직자 최일영 등 총 4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칠곡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점검하며 예산 집행 과정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칠곡군의회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군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또 칠곡군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결산검사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임시회는 군정 주요 안건 심의와 재정 점검을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 기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의정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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