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이 시스템 실습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세외수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칠곡군 제공]
칠곡군은 지난 4월 7일 군청 본관 5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사용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부서별 세외수입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 교육팀 전문 강사가 초빙돼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부과와 체납 관리, 독촉 절차 등 세입 관리 전반과 과태료, 과징금 관리 업무에 대한 설명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칠곡군은 인사 이동과 신규 직원 배치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줄이고 세외수입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이번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
장선화 세무과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기반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칠곡군은 이와 함께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관리 시책을 추진하며 세입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관리 역량을 높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재정 건전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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