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전화식)은 지난 10월 12일 군수실에서 ㈜대원엔비폴과 총사업비 445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사 이전과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대원엔비폴과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성주군 제공]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원엔비폴은 본사를 성주로 이전하고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원엔비폴은 총사업비 445억 원 가운데 350억 원을 건축과 설비 도입에 투입한다. 2027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준불연 스티로폼 보드 시장의 유망기업인 ㈜대원엔비폴은 이번 본사 이전을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주력 제품인 '엔비폴보드 D1·D2'의 생산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생산시설 확충과 설비 도입으로 제품 생산 역량을 높이고 단열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과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유망기업의 본사 이전과 생산시설 확충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기업의 투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대원엔비폴의 본사 이전을 환영하며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445억 원 규모의 기업투자와 본사 이전을 연계해 성주군의 산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2027년까지 추진할 생산시설 투자와 20명 이상의 신규 고용계획은 지역 일자리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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