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경북경찰청, 성매매알선등 홍보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음란물유포 및 성매매알선 홍보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등 27명 검거

기사등록 : 2017.08.17 (목) 17:59:29 최종편집 : 2017.08.17 (목) 17:59:29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화진)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8일 미국, 일본 등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성매매 및 유사성행위업소 홍보사이트를 운영하며 4년간 광고비 명목으로 69억4천만 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득한 성매매알선 조직 총책 A씨(31세) 및 관리자 16명, 관련자 10명 등 총 27명을 성매매알선등처벌법(성매매광고) 등 혐의로 검거하여 그 중 2명을 구속하였다.



피의자들은 ‘섹○’, ‘쇼○’, ‘발기○○’이란 이름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며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을 모집하기 위해 음란물 3만4천 편을 게시하여 유포하였으며, ’12. 9.~’16. 11. 전국의 각종 유흥업소, 마사지업소, 오피스텔 등 630여 개 성매매 및 유사성행위 업소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월 10만원~100만원의 돈을 받아 69억4천만 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득하였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서울․부산․인천․수원 등 전국 각지에 사무실을 분산하여 운영하면서, 사이트 운영총괄, 서버관리책, 프로그래머, 게시판 관리책, 업소상담책, 현금인출책 등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조직을 운영하였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6. 2월 관련 첩보를 입수하여 장기간 끈질긴 추적수사를 통해 성매매광고 사이트 운영조직을 검거하였으며, 해당 사이트를 더 이상 이용하지 못하도록 운영 중이던 서버 3개를 압수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폐쇄를 요청하였으며,
경찰은 총책 A씨를 검거하기 위해 1년간 전국을 돌며 끈질긴 추적수사를 벌인 끝에 은신처를 특정하여 검거에 성공하였으며 검거 현장에서 범죄 수익금 1천5백1십만원, 대마초, 마약류 등을 압수하였다.
향후 계획
경북경찰은 앞으로도 인터넷 음란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조직적으로 운영되는 음란물사이트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검거하는 한편, 각종 사이버범죄 예방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8
5
9
2
s
화
s/
2024
1
많이 본 뉴스
[김천]김밥축제 셔틀버스 60대..
[경북의회]교육위원회, 교육재..
[칠곡]치매파트너 전국 경진대..
[칠곡]‘레디 코리아’ 산불진..
[경주]프랑스 베르사유와 자매..
[구미]7천억 규모 방산 집적화..
[의성]대구경북신공항 물류·M..
[경북의회]경북대구행정통합특..
[김천]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
[경북도청]칠곡보서 레디코리아..
[칠곡]‘Re;칠곡’展 개막…회..
[구미]태국과 이차전지 경제협..
[봉화]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
[군위]‘군위溫돌-통합돌봄’..
[상주]전국 자전거 동호인 2,7..
[김천]65세 이상 어르신 ‘어·..
[김천]중소기업 운전자금 74억..
[고령]정희용 국회의원 정책간..
[성주]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성..
[울진]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