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김장주 행정부지사... 의성컬링 적극 지원키로, 경북 북부권을 동계스포츠 메카로 육성

‘의성마늘 컬링소녀’, 경상북도가 지키겠습니다.

기사등록 : 2018.02.23 (금) 08:19:16 최종편집 : 2018.02.23 (금) 08:19:16      

경상북도는 컬링여자대표팀이 평창동계올림픽 4강에 진출하고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의성컬링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의성컬링과 연계하여 경북북부권을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을 밝혔다.



우선 의성군, 경상북도체육회와 협의하여 의성컬링 선수단이 필요할 경우 전지 훈련비, 컬링센터 장비구입, 컬링센터 보강 등을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하키, 스케이트, 피겨, 컬링을 연습과 국제경기를 한 곳에서 할 수 있고 해외스포츠 유치, 경제, 다양한 복지 시설 등 다각적인 역할 기능을 갖춘 종합빙상장을 건립하는 방안도 구상중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다양한 스포츠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일본 나가노의 윈터공원(아이스파크)과 삿포르지역의 동계스포츠시설에 관계공무원과 전문가 등을 파견하여 벤치마킹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의성컬링과 연계하여 청송지역은 이미 조성되어있는 클라이밍아카데미를 통해 4계절 클라이밍 레저로 활용하고, 봉화지역은 폐철도역과 폐철길을 이용하여 무동력 레일의 봅슬레이 시설을 갖추는 한편,

영양은 반변천의 야외스케이트장과 연결하는 실내스케이트장 시설을 갖춘 어트랙션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경북북부지역을 동계스포츠 꿈나무를 육성하고 오락을 겸한 생활체육을 할 수 있도록 동계스포츠 프로레저널(proleissonal)벨트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앞으로 경북도는 의성군, 도체육회와 힘을 모아 경북컬링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젊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펼치며 도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의성을 세계적인 컬링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면서

또한, “예천의 양궁, 문경의 정구와 군인체육, 상주의 사이클 등 각 지역 특색에 맞는 스포츠를 육성하고 청송, 봉화, 영양 등을 동계스포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8
5
2
s
9
화
1
s/
2023
많이 본 뉴스
[김천]김밥축제 셔틀버스 60대..
[경주]프랑스 베르사유와 자매..
[칠곡]‘레디 코리아’ 산불진..
[의성]대구경북신공항 물류·M..
[경북의회]경북대구행정통합특..
[김천]자동차 튜닝의 모든 것..
[칠곡]치매파트너 전국 경진대..
[칠곡]‘Re;칠곡’展 개막…회..
[경북도청]칠곡보서 레디코리아..
[경북의회]교육위원회, 교육재..
[구미]7천억 규모 방산 집적화..
[구미]태국과 이차전지 경제협..
[봉화]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
[군위]‘군위溫돌-통합돌봄’..
[김천]중소기업 운전자금 74억..
[상주]전국 자전거 동호인 2,7..
[김천]65세 이상 어르신 ‘어·..
[고령]정희용 국회의원 정책간..
[울진]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성주]황금들녘 메뚜기축제 성..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