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자 2월 26일(화) 의성군청 앞마당에서 2019년 동절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따르면 매년 동절기에는 학교 방학 및 휴가 등으로 단체 및 개인 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동절기 안정적 혈액공급을 위해 매년 자치단체를 순회하며 공직자 및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헌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는 신분증 확인과 간단한 문진 후 간염검사 외 5종의 혈액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자신의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다만, 최근 1개월 이내 내시경 검사를 받은 자나 국외여행자, 전날 과음이나 약물복용, 침 시술자는 헌혈이 제한된다.
신복련 보건소장은 각종사고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질환이 크게 늘어 혈액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에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 및 사회단체회원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지속적인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헌혈 나눔 문화 정착에 계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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