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협약

협약 당사자 간 협력으로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확보에 역량 집중

기사등록 : 2019.03.22 (금) 08:24:36 최종편집 : 2019.03.22 (금) 08:24:36      

경상북도는 21일(목) 영주시청 강당에서 영주시, 경북개발공사와 지난 8월말 국토교통부가 후보지로 선정․발표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안종록 경북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재정투자, 원가절감, 재무부담 경감 및 수요확보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동 노력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적서동 일원에 조성하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총 면적 130만㎡ 규모로, 총 사업비는 2,500여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신규 투자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협약 당사자 간 협력으로 최대한 역량을 집중하여 2022년 국토교통부의 국가산단 승인을 받아 2023년 사업 착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영주 첨단베어링국가산업단지 예정지 인근에는 지역 앵커기업인 베어링아트가 입주하고 있고 하이테크베어링시험평가센터가 지난 11월 준공되는 등 기존 베어링 산업기반이 형성돼 있다.

도는 신규 국가산단 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흩어져 있는 베어링 산업을 집적화하고 베어링시험평가센터를 기반으로 기술개발과 국가적 지원체계 강화 등 베어링 산업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기계산업의 쌀인 베어링 산업을 영주에 집중 육성, 기업유치와 좋은 일자리로 연결해 베어링 첨단도시를 만들어 북부지역 산업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경북 북부지역 최초 국가산단 조성으로 1만 5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업이주, 지역 세수 증대 등 지역균형 발전이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경북 북부지역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베어링산업을 대한민국 중심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첨단 베어링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산․학․관이 모두 합심하여 대한민국 베어링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6
2018
2019
2023
l
2
8
5
4
s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