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에서는 4월 25일(목)에 다음달 16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주변에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성주군새마을회(회장 문경주) 150명,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지부(지부장 홍준명) 100명,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박철규) 50명, 성주군 환경지도자연합회(회장 김성규) 100명, 자연보호성주군협의회(회장 이상규) 30명 등 총 450명 정도가 참여하였으며, 성밖숲, 이천변, 대흥천, 대황리 도로변 등 단체별로 구간을 나누어 약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성주군은 지금 참외수확이 한창인 시기로, 새벽 일찍부터 작업을 시작하는 이곳 농업인들이 하루 중 유일한 휴식시간마저 반납하고도 웃는 얼굴로 정화활동에 동참한 것으로 보아 지역축제를 대하는 주민들의 진정성을 엿볼 수 있다.
이만 성주군 부군수는 “일손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시기임에도 내집에 손님이 온다는 마음으로 정화활동에 동참한 5개 단체 회원 한분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성주는 즐겁다’라는 브랜드슬로건에 걸맞게 방문객들은 물론이고 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은 지난 4.22(월)부터 5.10(금)까지를「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성주참외페스티벌」손님맞이 환경정화 추진기간으로 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각 읍면에서도 영농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도로변 제초작업, 불법현수막 정비, 꽃길조성 등 축제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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