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는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의 다문화가정합동결혼식 사업을 위한 지원단체로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지역소속 클럽을 연계시켜 5월 9일(목) 후원단체 회장들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300만원을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 17,18,19 구미지역 소속 25개 클럽회장단에서 다문화부부의 안정된 가정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개최하는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구미로타리클럽 박종관회장은“다양한 문화를 가진 가정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을 때 지역사회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변동석 복지정책과장은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에 뜻을 함께 해준 로타리클럽 회장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각자의 사연들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부부의 날인 5월 21일(화) 호텔금오산에서 개최되는 ‘2019 다문화가정 사랑의 합동결혼식’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