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설관리공단 최종 윤곽 드러나...

5개사업 적정, 3팀 61명 정원 조직구성에 대한 최종 용역결과 타당성 확보

기사등록 : 2020.05.13 (수) 17:11:57 최종편집 : 2020.05.13 (수) 17:11:57      

김천시는 지난 5월 13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주재로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김천시의원, 심의회 위원, 국소장 및 해당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11월부터 6개월 동안 김천시에서 제안한 7개 사업을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사전 및 현지조사, 중간요약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작성‧수렴한 보고서에 대해 최종 보고된 내용을 보면,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생태체험마을, 사명대사공원, 김천종합스포츠센터(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은 지방공기업법 및 설립‧운영기준의 임의적용사업에 해당하며 경상수지비율 50%를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행방식으로 운영할 때보다 공단방식의 운영이 수지개선효과를 보여 향후 연간 118백만원의 지방재정을 절감하는 등 경제적인 측면에서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사 타‧시군 시설관리공단과 비교를 할 경우 수지비율이 50.79%로 다소 낮게 나와 향후 수지개선을 위한 김천시 및 공단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조직 및 인력부분에서는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지원팀 7명, 문화관광팀(생태체험마을, 사명대사공원) 21명, 체육장사팀(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시립추모공원) 33명이 설계되어 3팀 61명의 정원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고되었다.

700명의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공단 설립에 대한 종합의견에 묻는 주민설문 조사결과에서는 찬성이 66%로 과반수 이상 응답하며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찬성 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에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규모가 큰 관광기반시설이 순차적으로 완공되며, 공공시설물이 꾸준히 중가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해야 되는 시점이 되었다. 우선 적합 대상사업을 토대로 시설관리공단의 초석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천시에서는 이날 최종보고에 이어 용역결과 검증 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질의‧응답 등 자유토론을 거쳐 용역결과의 적정성을 동시에 검증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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