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여태환,허정순)는 9월 23일 열리는 숨은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위해 회원 40여명이 자원을 재활용하고 쾌적한 주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장맛비와 태풍 등으로 어수선해진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지역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평소 가정이나 생활주변에 방치되고 버려진 헌옷, 폐지, 고철, 농약빈병 등 재활용품을 대대적으로 수거하였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갈수록 심각한 가운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어 숨어있는 자원을 모아 재활용함으로써 쾌적한 주변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자연을 보존하여 그린뉴딜 깨끗한 성주만들기에 성주읍이 앞장서서 실천하고자 하였다.
여태환 성주읍 새마을협의회장과 허정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왔는데 농사철 바쁜데도 이번 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녹색성장 실천에 앞장서 준 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송병환 성주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활동과 자원 재활용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새마을협의회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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