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 마리나 시설 개발로 해양레저관광 거점 속도 낸다

2022년까지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에 마리나 시설 추가 개발

기사등록 : 2020.10.07 (수) 09:40:50 최종편집 : 2020.10.07 (수) 09:40:50      

경상북도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40억원을 투입해 울진 후포, 사동항, 포항 형산강 등 3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추가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도내 5개소의 마리나 시설을 완료했으며 3개소를 추가 개발되면 요트 계류 선석규모가 147척에서 541척으로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해양수산부가 지정 고시한 거점형 마리나인 후포마리나는 지난해 요트 305석을 계류할 수 있는 기반 토목시설을 완료했으며, 선박 계류시설과 숙박시설, 주유소, 클럽하우스 등 편의시설을 위한 2단계 사업을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후포마리나에 위치한 울진군 요트학교는 딩기요트, 윈드서핑, 크루저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일반인 누구나 레저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울진 사동항에 조성중인 마리나 시설은 지난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15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과 해양레저 시설 등을 올해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내수면에 건설하는 형산강 마리나시설은 올해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해 7월에 착공했으며 74선석을 수용할 수 있는 계류장, 휴게공간, 마리나광장, 교육시설 등을 2022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최근 어촌 고령화로 어선 어업인이 감소하고 있어 어항내 유휴수면을 활용해 어업과 해양레저산업이 공존할 수 있는 소규모 복합 마리나항을 새로 발굴하여 어가소득창출과 레저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도내 초․중등생 요트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샤워장, 체온유지실, 장비 보관창고 등 훈련에 필요한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소년 요트선수 훈련공간 마련도 검토하고 있다.

김성학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소득수준 향상과 관광 트렌드 변화로 해양레저 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과거에는 마리나가 특정 동호인의 스포츠 활동이나 수상레저기구를 정박 보관하는 역할에 그쳤다면 앞으로는 마리나 공간을 중심으로 레저․관광․휴식 등을 겸한 복합휴양공간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6
2019
8
2025
l
5
s
2024
2023
2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