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울릉우산학 정립 위한 학술대회 열어

울릉우산학 학문적 성과 정리, 독립된 학문으로 정립 가능성 모색

기사등록 : 2020.10.30 (금) 08:57:25 최종편집 : 2020.10.30 (금) 08:57:25      

경북도는 29일 경주 코모도 호텔에서 울릉우산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와 관련된 학문적 성과를 정리해 독립된 학문으로서의 정립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울릉우산학 정립 및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릉우산학의 지역사회 확산과 연구과제로서의 가치 규명을 목표로 ‘울릉도의 오래된 길을 다시 보다’(1부), ‘울릉우산학 연구의 길을 묻다’(2부), ‘울릉우산학연구원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 종합토론(3부)으로 각각의 주제를 정해 인문과학과 자연과학간 협업‧교류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1부에서는 △울릉도의 고분을 통해 본 우산국 재조명(이재완 예천박물관장), △문헌 속의 우산국(유미림 한아문화연구소장), △동해안 고래 길과 울릉도(김성규 셰계전통해양문화연구소장),

이어 2부에서는 △자연과학-인문과학 학제간 융합연구를 통한 울릉우산학 연구 방향(김윤배 KIOST 울릉도독보해양연구기지 대장), △울릉우산학의 개념 설정과 연구 방향성(김창겸 김천대학교 교수), △우산학 연구의 방향성(하응백 (사)한국지역인문자원연구소장) 등을 발표하며 울릉우산학의 학문적 가능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울릉우산학연구원의 필요성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천진기 국립전주박물관장을 좌장으로 김성준 울진문화원장, 홍정표 재포울릉향우회장, 박임관 경주학연구원장, 이재원 포항지역학연구회장, 정지열 경주아화초등학교 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남일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울릉우산학이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기원하며, 도 차원에서도‘울릉군 세계자연유산 등재’,‘울릉군 생물권보전지역 지정’등 울릉군과 관련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9
6
8
2025
l
5
2024
2
2023
9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