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항면(면장 안중화)에서는 11월 11일(수)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 날 일손 돕기는 월항면 직원 10여명이 참여하여 보암리에 위치한 박재순 농가 참외 하우스를 방문하여, 참외 접목에 사용되는 호박을 뽑아 다듬어주고, 참외와 호박을 접목한 모종을 포토에 심는 등 영농으로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태주었다.
박재순 농가는 “하우스 안이라 덥고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해 준 직원들 덕분에 일이 많이 수월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안중화 월항면장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비치 등 생활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실시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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