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내일의 희망을 전하는 100점의 사진전인 성주 백씬(100 scene) 전시회를 군청 현관 로비에서 12.14에서 12.20(2주간)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두근두근 성주의 감동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2020년 성주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수상작인 54점과 코로나19 극복 사진 46점으로 구성했으며, 수상작인 관광사진을 엽서로 제작해 기념품으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민에게 마음의“백신”이 되어줄 사진 “100 scene”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영어로 백신(VACCINE)이라는 단어 앞머리 ‘VAC’의 어원이‘소’에서 온 걸 모티브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를 위로하고 2021년 신축년 하얀 소의 해를 맞아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모두가 하나 되어 슬기롭게 이겨내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한없는 감사를 드리며 백씬 전시회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성주관광 사진전 수상작들에게 비대면 축하카드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코로나19 유공 등 초대장을 발송해 지역민들을 전시회에 초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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