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연말에 계획되었던 치매환자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대신하여 서로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힐링 꾸러미를 제작하여 12월 24일 전달하였다.
□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합교육의 어려움으로 자조 모임 및 치매가족교실 운영이 중단되어 치매가족들의 치매환자 돌봄 부담과 스트레스가 가중되었다. 이런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건강 꾸러미를 만들어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 구성품으로는 겨울철 건강관리 안내문, 발지압판, 발각질 제거기, 바디크림, KF마스크, 손소독제 등 겨울철 건강관리를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그 대상자로는 2019년 치매가족교실을 수료한 가족 중 15명을
선정하였다.
□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치매안심센터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 치매환자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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