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경 향한 귀농귀촌 발걸음 계속 이어져

2020년 1,164세대 1,399명 문경으로 귀농귀촌

기사등록 : 2021.01.08 (금) 11:01:26 최종편집 : 2021.01.08 (금) 11:01:26      

문경은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비롯한 용추계곡, 쌍용계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백두대간을 근간으로 하는 주흘산, 대야산 등 명산이 즐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간직하고 있어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리적으로는 국토의 중심에 있어 전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되면 문경은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지리적 요건에 더해서 문경시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여 이들이 문경으로 귀농하고 농촌마을에 정착하기까지 맞춤형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최적지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2020년에는 1,164세대 1,399명이 문경에서 새로운 인생의 첫발을 내 디뎠고, 그 배경에는 귀농인 보금자리 운영, 귀농인 소득작물 시범포장, 귀농인 경영컨설팅(멘토·멘티) 지원, 맞춤형 정착지원, 지역민과의 융화 지원 등 적극적인 시책 추진이 있었다.

□ 귀농·귀촌인 최대 1년간 주택 무상임대
최근 문경으로 귀농하는 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귀농 초기 주거 문제해결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농촌 공동주택(원·투룸)을 확보하여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영농기반 확보와 주택문제, 교육이수 등 귀농에 대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2020년에는 41개소를 운영하여 45세대 91명이 입주하였으며, 보금자리 주택에 1년간 거주하면서 본인들이 영구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구입 또는 신축하고 농지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돕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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