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방농악보존회(회장 이승호)는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중방동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중방농악보존회는 2004년부터 설립되어 왕성한 활동을 하며 중방농악을 적극적으로 전승하고 있으며, 『경산중방농악』은 지난 1월 18일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어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
이승호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연말을 맞아 힘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중방농악보존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단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까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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