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협회 경산시지부(지부장 김종현)에서 25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계란 200판(15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계협회 회원 김현섭씨 와촌에서 산란계 2만 5천수를 사육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양계협회 회원들이 힘을 보탰다”라고 하며, “최근 고병원성 AI로 많은 양계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에서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해준 덕분에 경산에서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아 관계자께 감사드린다” 라고 전했다.
경산시에서는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하여 광역방제기 1대, 소형방제차량 2대, 드론 4대 및 살수차 1대를 동원하여 매일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를 소독하고 있으며 소독약 및 생석회 등 방역물품을 지속적으로 농가에 공급하며, 정기적인 AI 검사 실시를 통하여 2008년 이후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있다.
박원수 축산진흥과장은 “어려운 시기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신 양계협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하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차단방역을 통하여 악성가축질병으로 부터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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