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형 뉴딜사업,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 공동연구협약체결

우라늄 제거기술개발 본격 착수

기사등록 : 2021.04.09 (금) 07:23:47 최종편집 : 2021.04.09 (금) 07:23:47      

경상북도는 도민의 건강을 위협해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지하수 내 우라늄 등 방사성물질 오염문제 해결을 위한 우라늄 흡착제거 수처리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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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우라늄 흡착제거기술’이 경북형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정진영 교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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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보건환경연구원(이기창 박사)의 흡착특성연구결과를 토대로 소규모 실험장치에서 현장시료와 열처리수산화알루미늄 흡착제를 이용한 우라늄 연속흡착처리특성과 폐여재 처리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통해 현장 기술적용에 필요한 최적의 공정운전조건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하수 내 우라늄은 지질영향으로 자연발생 되는 물질로 최근 지하수를 상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에서 우라늄이 검출되어 사회적 논란이 있었으며 경북지역 주민의 건강보호와 지하수 수질향상을 위한 지역현안 사항이기도 하다.
현재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은 우라늄 제거에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나, 수명이 경과된 막교체 및 농축수 처리 등 운전비용이 높고 고도의 숙련된 운영 인력이 필요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역삼투압 막여과 방법보다 에너지가 50% 절감된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소규모급수시설, 민방위급수시설, 개인지하수 등 소규모수도시설의 안전한 지하수 수질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하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신체면역체계관리가 중요해짐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먹는 물 섭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물 복지 개선을 위한 연구사업발굴을 위해 산·학·연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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